"獨서 中 LCD 소재 못 판다" ... 머크, 지적재산권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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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서 베이징 베이 스페이스 LCD 테크놀로지(Bayi Space LCD Technology Co., Ltd.)의 지적 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사건에서 자사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독일에서는 해당 액정 혼합물이 포함된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
머크 측은 "액정 분야에서 자사의 강력한 IP(지적 재산권) 입지를 확인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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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서 베이징 베이 스페이스 LCD 테크놀로지(Bayi Space LCD Technology Co., Ltd.)의 지적 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사건에서 자사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특정 성분을 특징으로 하는 액정 혼합물과 관련돼 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독일에서는 해당 액정 혼합물이 포함된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 머크 측은 "액정 분야에서 자사의 강력한 IP(지적 재산권) 입지를 확인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머크는 텔레비전 응용 제품을 위한 PS-VA, 모바일 및 IT 디바이스용 FFS와 UB-FFS 등 LCD 산업의 다양한 기술부문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머크는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법률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책임 있는 사업 관행의 원칙을 지키며 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머크는 한국에서 34년동안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과 한국 내 생산 시설 확장에 힘써 왔다. 현재 13개의 사이트에서 1750여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전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해 2002년 포승 산업단지에 테크니컬 센터를 오픈했고, 2005년 OLED 및 유기물 관련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2011년 OLED 합성 및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2014년에는 OLED 응용 연구소를 각각 개소했다.
아울러 2021년에는 일렉트로닉스 사업 부문의 혁신과 생산능력에 대한 '레벨 업'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한국에 약 6억유로(약 84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지난해에는 평택 포승 테크니컬 센터에 1500만유로(약 250억원) 규모의 OLED 승화정제설비를 오픈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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