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골프 FUNFUN MATCH 시즌4` 유용혁, 황아름 프로 팀 챔피언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G골프가 주최하는 'SG골프 FUNFUN MATCH 시즌4' 최종 결승에서 유용혁, 황아름 프로 조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SG골프 FUNFUN MATCH 시즌4'는 스크린 예선을 통과한 KPGA 프로와 KLPGA 프로가 한 팀이 되어 라운드를 진행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 및 4강전을 통해 해 오른 두 팀은 각 팀의 장기를 앞세워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유용혁, 황아름 프로 팀이 최종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G골프가 주최하는 'SG골프 FUNFUN MATCH 시즌4' 최종 결승에서 유용혁, 황아름 프로 조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SG골프 FUNFUN MATCH 시즌4 챔피언전은 지난 5일 Golf&PBA, 6일 IB SPORTS 채널에서 방영됐으며, 정교한 샷과 환상의 케미가 돋보인 유용혁, 황아름 프로 팀과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운 박중현, 김채원 프로 팀이 챔피언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SG골프 FUNFUN MATCH 시즌4'는 스크린 예선을 통과한 KPGA 프로와 KLPGA 프로가 한 팀이 되어 라운드를 진행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 및 4강전을 통해 해 오른 두 팀은 각 팀의 장기를 앞세워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유용혁, 황아름 프로 팀이 최종 챔피언에 등극했다.
SG골프 정규철 팀장은 "SG골프에서 주최하는 프로들의 스크린 첫 대회로, 예선 그리고 본선을 거쳐 챔피언전 토너먼트에 진출한 강팀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본선을 진행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참가팀들이 챔피언전 토너먼트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였다. 앞으로 SG골프는 성원에 힘입어 프로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주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 파리바게뜨 왜 이래"…행주 이어 롤케이크에 곰팡이가
- "당신 좋아해" 지인에게 수차례 문자와 꽃 보낸 소방관…직위해제
- 도주 3일째 검거된 김길수…택시비 내준 여성에 전화했다가 덜미
- 사다리 올라가 찍었다…매장 탈의실서 女손님 도촬한 30대 직원
- "혹시 빈대일까요"…"아이가 물렸어요" 빈대 공포 지속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