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 도전... 박서진, 손태진과 경합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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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 트롯쇼' 101회에서는 김희재, 박서진, 손태진이 1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김희재가 처음으로 '더 트롯쇼' 1위 후보에 오른 박서진과 트롯계의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손태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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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 트롯쇼’ 101회에서는 김희재, 박서진, 손태진이 1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김희재는 ‘미안하오’로 지난 98, 99회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바. 김희재의 ‘미안하오’가 101회 방송에서 다시금 1위 후보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서진의 ‘지나야’와 손태진의 ‘참 좋은 사람’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김희재가 처음으로 ‘더 트롯쇼’ 1위 후보에 오른 박서진과 트롯계의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손태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자민, 도야성, 강유진, 양희나, 이미리, 곽영광, 김희진, 윙크, 성민, 강예슬, 노지훈, 불타는 F4, 영기, 윤준협, 은가은, 태진아, 김수찬, 성리, 홍지윤, 조명섭, 황민호, 손태진이 무대를 펼친다.
한편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SBS FiL과 SBS M에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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