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한 수미 테리 박사

황광모 2023. 11.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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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를 제작한 수미 테리 박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외교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영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코로나19 직전 발생한 2건의 탈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2023.11.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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