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이혼 조정 절차 마무리”…결혼 6년만에 파경

홍인석 기자 2023. 11. 6. 11: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머, 안현모./뉴스1

라이머(본명 김세환) 브랜뉴뮤직 대표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6일 “(둘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해 부부 예능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기획사 브랜뉴뮤직을 이끌고 있으며, 안현모는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