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경험담 녹인 신곡…이해리·강민경,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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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다비치가 6일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타이틀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신곡엔 다비치의 찐친 케미를 녹여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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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다비치가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다비치가 6일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타이틀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 한층 성장한 음악색을 예고했다.
신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미지는 우거진 풀숲을 배경으로 했다. 망원경과 얼굴이 가려진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신곡엔 다비치의 찐친 케미를 녹여냈다.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 두 사람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멜로디와 노랫말을 지었다. 특별함을 더했다.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스윗한 멜로디에 통통 튀는 가사가 돋보인다. 관계자는 "다비치의 깊은 케미가 듣는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비치는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Starry Starry) 개최도 앞두고 있다. 이미 전석 매진됐다. 다음 달 15~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들을 만난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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