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테리 프로듀서와 악수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황광모 2023. 11.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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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 참석해 이 영화를 제작한 수미 테리 박사와 인사하고 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코로나19 직전 발생한 2건의 탈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수미 테리 박사는 전 CIA 연구원 출신으로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을 역임한 뒤 이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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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 참석해 이 영화를 제작한 수미 테리 박사와 인사하고 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코로나19 직전 발생한 2건의 탈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수미 테리 박사는 전 CIA 연구원 출신으로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을 역임한 뒤 이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20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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