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만 협의 이혼 "서로 미래 응원할 것"

현혜선 기자 2023. 11. 6.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머와 안현모가 지난 5월부터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머, 안현모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서울경제]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머와 안현모가 지난 5월부터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부부 동반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