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박나래도 해외 팬 있다…'내가 뭐라고'

최지윤 기자 2023. 11. 6.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조세호와 박나래가 해외 팬과 추억을 쌓는다.

tvN '내가 뭐라고'는 세계 팬과 한국 스타가 만나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상상도 못한 타국에 자신의 팬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조세호는 팬이 원하면 다 들어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세호, 박나래, 미주, 조현아, 윤성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미디언 조세호와 박나래가 해외 팬과 추억을 쌓는다.

tvN '내가 뭐라고'는 세계 팬과 한국 스타가 만나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조세호, 박나래와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함께 한다. 이들은 상상도 못한 타국에 자신의 팬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팬 한 명을 위해 일정을 계획하고, 여행 가이드로 활약한다. 사비를 들여 선물도 준비한다.

조세호는 팬이 원하면 다 들어준다. 여행 '조세호화투어'를 기획한다. 티저 영상에서 한 여성 팬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한다. 조세호는 안절부절 한다. 27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