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고위급 사이버 협의체 신설 합의

오대일 기자 2023. 11.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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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은 한미일 3국이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고위급 사이버 협의체 신설과 관련한 실무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이 앤 뉴버거 미국 NSC 사이버 신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가운데), 이치가와 케이이치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 등 3국 고위급 면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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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국가안보실은 한미일 3국이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고위급 사이버 협의체 신설과 관련한 실무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이 앤 뉴버거 미국 NSC 사이버 신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가운데), 이치가와 케이이치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 등 3국 고위급 면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3.11.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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