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출근길' 만든 전국적 비·바람 [TF사진관]

장윤석 2023. 11. 6.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시간당 20~40mm 이상의 세찬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예정이며, 밤부터 강원산지 등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시간당 20~40mm 이상의 세찬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예정이며, 밤부터 강원산지 등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