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건설안전 합동캠페인 "재해율 낮추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은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재해율 저감을 위해 건설안전 합동캠페인을 연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지역 건설현장 불시 방문을 통해 안전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작업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현장의 담당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문화 정착, 재해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재해율 저감을 위해 건설안전 합동캠페인을 연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지역 건설현장 불시 방문을 통해 안전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건설현장에서의 인명피해, 산업재해 저감에 기여 할 예정이다.
작업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각 건설현장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점검을 유도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작업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현장의 담당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문화 정착, 재해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