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드래곤, 첫소환...경찰서 주변 기동대 배치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3. 11. 6. 10:18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첫 소환 조사를 앞둔 6일 인천 논현경찰서 주변 안전을 우려해 기동대가 배치되고 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지드래곤을 소환해 조사한다. 2023.11.06
[인천=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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