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4대륙 선수권 은메달

민경찬 2023. 11. 6. 09: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발=AP/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왼쪽)이 5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소연, 박지원, 박지윤, 심석희가 출전한 한국은 1위 캐나다에 0.054초 뒤진 4분14초567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1.0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