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이달의 차 BMW 신형 5시리즈

박진우 기자 2023. 11. 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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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6일 2023년 11월의 차로 BMW 신형 5시리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달 1일부터 31일까지 출시된 신차를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후보 차종은 10월에 출시된 BMW 신형 5시리즈, 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폴스타 업그레이디드 폴스타 2, 혼다 신형 어코드 등이다.

경쟁 끝에 신형 5시리즈는 31.3점(50점 만점)을 획득, 이달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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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6일 2023년 11월의 차로 BMW 신형 5시리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BMW 신형 5시리즈. /BMW코리아 제공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달 1일부터 31일까지 출시된 신차를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안전성과 편의품목,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과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과 구매 의향도 등이다.

후보 차종은 10월에 출시된 BMW 신형 5시리즈, 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폴스타 업그레이디드 폴스타 2, 혼다 신형 어코드 등이다. 경쟁 끝에 신형 5시리즈는 31.3점(50점 만점)을 획득, 이달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신형 5시리즈는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부문에서 7.3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안전성과 편의품목, 동력 성능 부문에서 각각 6.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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