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아모레퍼시픽과 '뷰티인재' 20명 선발
신중섭 기자 2023. 11. 6.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뷰티 인재' 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함께 특성화 고교 재학생 중 뷰티 인재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100만원씩···아모레퍼시픽 견학·멘토링
[서울경제]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뷰티 인재' 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함께 특성화 고교 재학생 중 뷰티 인재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뷰티 장학생은 교육청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공동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1인당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본사 방문 견학’과 ‘헤어 디자이너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조성 및 기부하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장학금 사업이 확대·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시교육청도 우리 학생들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뷰티 산업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중섭 기자 jseop@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고환이식' 했다더라' 남현희 주장…실제로 수술 가능할까
- 뼈해장국 먹다 깜짝 놀란 백종원 “혹시 건물주세요?” 무슨 일이길래
- 밥 먹고 10시간 만에 '사망'…공포의 '볶음밥 증후군' 뭐길래?
- “방송연예과 여대생이면 룸살롱 뛰나”…동덕여대생들 가세연에 '울분'
- '암 연구하다 암 환자 됐지만'…카이스트 학생들의 눈물겨운 실패담 들어보니 [일큐육공 1q60]
- 전청조 몰던 마이바흐는 '짝퉁'…'소유주는 남현희' 카라큘라 주장
- “서울에서 꼭 살아야 하나”…수도권 집중 폐해에 한은이 내놓은 답 [조지원의 BOK리포트]
- 혼자 사는 남편, 반찬도 챙겼는데…'이혼하자'했다가 살해당한 아내
- 전청조, 성폭행 학생에 '너 코치랑 했냐?'…남현희는 '떡볶이·피자' 회유
- '아이폰 급나누기' 했더니…팀쿡 'I am 성공이에요'[양철민의 아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