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오토바이 가로수 추돌…50대 심정지
김채은 2023. 11. 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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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가 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2분쯤 구미시 오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가 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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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에서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가 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2분쯤 구미시 오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가 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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