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민경찬 2023. 11. 6. 07:55
[라발=AP/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왼쪽)이 5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해 경기하고 있다. 이소연, 박지원, 박지윤, 심석희가 출전한 한국은 4분14초567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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