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섹시한 '걸크러쉬' 매력

김현희 기자 2023. 11. 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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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는 또 한 해, 이번 여행의 일부가 되어줘서 다시 한 번 정말 고마워 네버랜드. 너희들 너무 소중해 너희 없이는 못했을거다. 모두 많이 사랑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다양한 무늬의 누드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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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는 또 한 해, 이번 여행의 일부가 되어줘서 다시 한 번 정말 고마워 네버랜드. 너희들 너무 소중해 너희 없이는 못했을거다. 모두 많이 사랑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다양한 무늬의 누드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우아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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