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업무 집중도 높이려 재택근무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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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도입했던 재택근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있어 재택근무 중단 발표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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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도입했던 재택근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했는데, 최근엔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을 줄여 조직별로 재량껏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있어 재택근무 중단 발표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재택근무 중단에 반발한 직원들이 강성 노조 투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 10곳 중 4곳은 재택근무를 중단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매출 상위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2%가 재택근무를 시행한 적 있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재택근무 축소 또는 중단 과정에서 근로자의 반대를 겪은 기업은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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