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나란히 공격포인트‥4-1 승리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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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규성은 흐비도브레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0으로 앞선 전반 28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그 6번째 득점을 올렸습니다.
후반 43분 교체 출전으로 리그 데뷔전에 나선 이한범은 투입 2분 만에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브린드힐센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조규성과 이한범의 맹활약으로 미트윌란은 흐비도브레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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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규성은 흐비도브레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0으로 앞선 전반 28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그 6번째 득점을 올렸습니다.
후반 43분 교체 출전으로 리그 데뷔전에 나선 이한범은 투입 2분 만에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브린드힐센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조규성과 이한범의 맹활약으로 미트윌란은 흐비도브레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0505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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