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자진 출석...초강경대응으로 결과 바뀔까 [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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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지드래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진 출석한다.
지드래곤은 오늘(6일) 인천경찰청 마약수사계에 자진 출두한다.
앞서 지드래곤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자진 출두라는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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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출석 하는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지드래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진 출석한다.
지드래곤은 오늘(6일) 인천경찰청 마약수사계에 자진 출두한다. 앞서 지드래곤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자진 출두라는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이에 그가 어떤 말을 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권지용 측은 “권지용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하며 결백함을 호소한 바 있다.
또한 “헌법재판관 출신 변호인 선임, 거액의 선임료 지급 등 추측성 허위 보도나 유튜브 영상 등이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는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지용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도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권지용이 초범이고 마약 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하는 수준의 성분이 나왔다”라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후 권지용은 201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르는 사람에게 담배를 받아 피웠는데 대마초인 줄 몰랐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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