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톤 트럭 운전도 능숙, 시골생활 집공개 예고 (미우새)

유경상 2023. 11.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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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의 시골 라이프가 공개된다.

11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시골살이 공개가 예고됐다.

이어 한혜진은 1톤 트럭을 직접 운전하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한혜진은 능숙하게 트럭을 운전해 시골집에 도착하자 닭장에서 직접 달걀을 꺼내 밥을 해먹고 난로를 때워 불을 쬐며 유유자적 시골라이프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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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톱모델 한혜진의 시골 라이프가 공개된다.

11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시골살이 공개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화려한 모델 포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절친 이시언은 “다리가 너무 길다”고 감탄했고 신동엽도 “바지를 안 접는다”고 거들었다.

이어 한혜진은 1톤 트럭을 직접 운전하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신동엽은 트럭을 운전하는 한혜진의 모습에 “저게 본인 차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길쭉한 1톤 트럭에 이어 길쭉한 시골집까지 공개되자 이시언은 “잘 지었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한혜진은 능숙하게 트럭을 운전해 시골집에 도착하자 닭장에서 직접 달걀을 꺼내 밥을 해먹고 난로를 때워 불을 쬐며 유유자적 시골라이프를 누렸다.

하지만 그런 한혜진의 집으로 불청객이 찾아오며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혜진 모친도 경악하는 모습으로 시골에서 생긴 일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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