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옹성우, 여장 후 미인계로 이유미 구출… 합성 마약 사실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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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합성 마약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박스를 찾아 트럭에 갇혀 이동하게 된 강남순(이유미)을 뒤따르는 강희식(옹성우)과 오영탁(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순을 위해 뒤따르던 강희식과 오영탁은 강남순을 구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강희식은 여장을 하고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사이 오영탁은 트럭을 열어 강남순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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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합성 마약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박스를 찾아 트럭에 갇혀 이동하게 된 강남순(이유미)을 뒤따르는 강희식(옹성우)과 오영탁(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순은 찾고 있던 택배 박스를 따라 물류창고로 이동했고, 출고되는 박스들 사이에 숨어 트럭에 올라탔다. 이동하던 중 강남순은 박스 안에서 의문의 패딩을 발견했다.
강남순을 위해 뒤따르던 강희식과 오영탁은 강남순을 구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강희식은 여장을 하고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사이 오영탁은 트럭을 열어 강남순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패딩을 조사하던 강희식과 오영탁은 패딩 속 털을 검사한 후 사실을 밝혀낸다. 뒤이어 “긴급으로 분석했다”, “그 다이어트 약, 합성마약이다”라는 긴급 전화를 받은 강희식은 곧장 황금주(김정은)에게 알리고, 이에 황금주는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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