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찬민 '장타뿐만아니라 정교함으로 우승'

김상민 2023. 11.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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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2/ 7,138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찬민이 최종일 7언더파 65타를 쳐 강경남과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연장 두번째 홀만에 베테랑 강경남을 꺽고 6개월 만에 2승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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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구미 김상민 기자] 5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2/ 7,138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찬민이 최종일 7언더파 65타를 쳐 강경남과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연장 두번째 홀만에 베테랑 강경남을 꺽고 6개월 만에 2승 고지에 올랐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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