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중고거래 60.2도, 7천원 모자 득템 “청담동 직거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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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중고거래 60.2도를 자랑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동건은 중고거래 사랑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오늘 청담동에서 직거래 가능하다. 모자 안쪽 사진 보내주실 수 있냐"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이동건은 직거래해 모자를 득템했고 서장훈은 "뭐를 써도"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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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중고거래 60.2도를 자랑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동건은 중고거래 사랑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홀로 게임을 하다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둘러봤다. 이동건은 60.2도였고 서장훈은 “굉장히 높다. 온도가 높을수록 신뢰가 가는 판매인이라는 거”라고 말했다. 신동엽도 “저렇게 올라간 건 거래를 많이 하고 신용도 좋고 매너도 좋은 거”라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그동안 거래 물품만 수십 건. 관심 목록은 모자, 운동화, 바지 등 패션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이동건이 주목한 아이템은 실착 1회 7천원짜리 중고모자. 이동건은 “오늘 청담동에서 직거래 가능하다. 모자 안쪽 사진 보내주실 수 있냐”고 메시지를 보냈다.
연예인 이동건의 직거래에 모두가 놀라자 타블로는 “상대도 연예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투컷이 신발을 팔러 나갔는데 다른 연예인이 나왔다. 서로 모르고”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딸의 시계도 보다가 거리가 멀어 포기했고 자신의 운동화 사진을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여러 각도에서 찍어 상품으로 올리며 중고거래에 진심을 보였다. 이어 이동건은 직거래해 모자를 득템했고 서장훈은 “뭐를 써도”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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