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의 DB, 19점 차 뒤집고 개막 6연승

권종오 기자 2023. 11. 5.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DB가 현대모비스에 19점 차 열세를 뒤집고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DB는 2쿼터 한때 19점이나 끌려가다 3쿼터에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는 4쿼터 막판 DB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DB는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DB가 현대모비스에 19점 차 열세를 뒤집고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DB는 2쿼터 한때 19점이나 끌려가다 3쿼터에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5점을 퍼부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는 4쿼터 막판 DB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승부처에서 박인웅과 알바노의 3점포가 펑펑 터지면서 DB가 90대 79로 역전승했습니다.

DB는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