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숨막히게 예쁜 ‘비주얼’..토끼 모자로 ‘귀여움’ 뿜뿜

박하영 2023. 11. 5.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태연은 "놀토 서기사람 3주년♥ 솔로가수사람 8주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거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토끼모자를 착용한 태연은 귀여운 매력은 물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태연은 “놀토 서기사람 3주년♥ 솔로가수사람 8주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거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귀여운 토끼 모자를 착용한 채 꽃다발을 들고 있거나 브이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무엇보다 토끼모자를 착용한 태연은 귀여운 매력은 물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축하해요 언니”, “사람 미치게 꾸몄네”, “숨막히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