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하하처럼 게임하면 지옥행" 대폭소

김진석 기자 2023. 11. 5.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에서 지옥을 언급하며 웃음을 줬다.

이날 지석진은 하하에게 붙잡혀 전소민에게 물총으로 얼굴 5대를 맞으며 복수심에 불탔다.

분노한 지석진은 이어지는 게임에서 반칙을 하며 모든 멤버들의 탈락을 도왔고, 양세찬과 하하는 "형이 그러다 지옥 간다"라며 억울해했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지석진은 물총으로 한 명도 맞추지 못했고 "끽소리 안내면 너희들 다 지옥 간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에서 지옥을 언급하며 웃음을 줬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상금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미션인 '눈 가리고 물총으로 아웃시키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지석진은 하하에게 붙잡혀 전소민에게 물총으로 얼굴 5대를 맞으며 복수심에 불탔다.

하하의 반칙에 흑화 한 지석진은 "하하처럼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죽어서 지옥 간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분노한 지석진은 이어지는 게임에서 반칙을 하며 모든 멤버들의 탈락을 도왔고, 양세찬과 하하는 "형이 그러다 지옥 간다"라며 억울해했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지석진은 물총으로 한 명도 맞추지 못했고 "끽소리 안내면 너희들 다 지옥 간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