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굿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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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사진)'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총 3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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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총 3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진행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된 상품의 외관과 기능, 소재, 경제성 등을 심사한 뒤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GD 마크를 부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어느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비렉스 제품들이 이번에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고 공간의 격을 높이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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