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복귀 근황…긴 머리 포니테일 '발랄 매력'

신영선 기자 2023. 11. 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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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발랄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채원은 5일 자신의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3'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채원은 지난달 A형 독감 치료 후 어지러움 증상이 계속돼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 왔다.

지난 1일 컨디션을 회복해 활동에 복귀한 그는 곧바로 르세라핌 멤버들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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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발랄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채원은 5일 자신의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3'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채원은 끈으로 묶는 형태의 브라톱에 짧은 치마로 이뤄진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높이 올려 묶은 긴 포니테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일자 쇄골과 한 줌 허리로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복귀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채원은 지난달 A형 독감 치료 후 어지러움 증상이 계속돼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 왔다. 

지난 1일 컨디션을 회복해 활동에 복귀한 그는 곧바로 르세라핌 멤버들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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