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소상공인 어려움에 무거운 책임감...맞춤형 지원"

나혜인 2023. 11. 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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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맞춤형 지원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대선 공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였고 그동안 발표한 선지급 재난지원금 환수 면제 같은 정책을 부각하며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에는 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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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맞춤형 지원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간경제의 근간이자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대선 공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였고 그동안 발표한 선지급 재난지원금 환수 면제 같은 정책을 부각하며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에는 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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