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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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표어인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심사위원장 김곡미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수준이 높아지고 금년에는 각 부문별 국내 최고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선정되었다"며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의 역동적인 표현과 미래 지향적인 의미를 담은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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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표어인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전에 민선 8기 도정 표어(슬로건)인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제출했다.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은 '충남의 50년, 100년의 미래를 위해 끊임 없이 도전하는 충남과 대한민국'이라는 포부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장 김곡미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수준이 높아지고 금년에는 각 부문별 국내 최고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선정되었다"며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의 역동적인 표현과 미래 지향적인 의미를 담은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공모전으로 제품 디자인,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 및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13개 부문을 시상했던 지난해와 달리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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