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강인권 감독
박진업 2023. 11. 5. 17:11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오른쪽)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2-3으로 패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뒤 KT 이강철 감독을 축하하고 있다. 2승을 먼저 거뒀던 NC는 1승을 추가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2023. 11. 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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