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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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와 다일복지재단은 6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가득찬 보훈밥상' 2호점 개시 행사를 열고 무료 급식을 시작한다.
국가유공자가 밥퍼 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면 월∼토요일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 한국민화뮤지엄이오(전남 강진군)는 8∼13일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II'를 주제로 '민화의 비상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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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와 다일복지재단은 6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가득찬 보훈밥상’ 2호점 개시 행사를 열고 무료 급식을 시작한다. 국가유공자가 밥퍼 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면 월∼토요일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 대구시는 9∼10일 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홀과 근대문화골목, 북성로 일대에서 ‘2023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한다. ‘기후 위기와 창의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션, 북성로 문화 투어, 오페라 갈라 공연 등을 마련했다.
◇ 완월기록연구소는 11일까지 부산 중구 한성1918에서 문화 예술 아카이브 전시회 `사라져가는 것들, 이어질 것들'을 한다.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변화를 담은 그림과 사진, 집결지에서 일했던 여성과 시인의 대화를 담은 구술시 등을 전시한다.
◇ 한국민화뮤지엄이오(전남 강진군)는 8∼13일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II’를 주제로 ‘민화의 비상전’을 한다. 민화는 조선 후기 과거 상류층 전유물이었던 회화를 저변화한 예술 장르로, 소수 엘리트가 독차지하던 유미주의 예술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팝 아트와 닮아있다.
◇ 현대자동차는 24일까지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에 참여할 중학생과 초등학교 4~6학년을 모집한다. 교육 보조 재료 등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미래도시 기획하기 등 프로그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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