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 품격' 손뼉 치며 축하해주는 박민우
김진환 기자 2023. 11. 5. 16:59
(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대3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NC 박민우가 kt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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