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정연주 '환한 미소에 눈물은 없어요'
박태성 기자 2023. 11.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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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23.한화큐셀)이 5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본선 6,717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3'(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최종 3라운드 12언더파 합계 204타(70-68-66)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 4라운드가 취소 되어 3라운드 1위인 성유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더불어 통산 3승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 정연주는 은퇴식을 갖고 2023 시즌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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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성유진(23.한화큐셀)이 5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본선 6,717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3'(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최종 3라운드 12언더파 합계 204타(70-68-66)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 4라운드가 취소 되어 3라운드 1위인 성유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더불어 통산 3승을 들어올렸다.
이예원은 11언더파 동타를 이룬 김재희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정연주는 은퇴식을 갖고 2023 시즌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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