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일 행진 마친 해병대 예비역
조성우 2023. 11. 5. 16:4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 앞에서 해병대 사관 81기 동기회 등 해병대 예비역들이 1박 2일 동안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해당 사건을 수사한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의 명예 회복을 촉구하는 행진을 마친 뒤 군가를 부르고 있다. 2023.11.05. xconfi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