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악뮤 제니 꺾고 ‘인기가요’ 1위 “에스쿱스 다음에는 꼭 함께”

김명미 2023. 11. 5.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AKMU '후라이의 꿈', 세븐틴 '음악의 신', 제니 'You & Me'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세븐틴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인기가요’ 캡처
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세븐틴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AKMU '후라이의 꿈', 세븐틴 '음악의 신', 제니 'You & Me'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세븐틴이었다.

세븐틴은 "팬들 덕분에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에스쿱스 형이 함께하지 못했는데, 다음 활동에는 꼭 함께 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쿱스는 지난 8월 말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이 여파로 미니 11집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나인아이(NINE.i), NiziU, RIIZE, LIGHTSUM, 문종업, 밴드유니(Banduni), VIVIZ (비비지), Billlie, 세븐틴 (SEVENTEEN), SUPERKIND(슈퍼카인드), eite(에이트), Weeekly(위클리), CRAVITY, KINGDOM(킹덤), 태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