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성유진 '행운의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박태성 기자 2023. 11.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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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23.한화큐셀)이 5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본선 6,717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3'(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최종 3라운드 12언더파 합계 204타(70-68-66)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 4라운드가 취소 되어 3라운드 1위인 성유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더불어 통산 3승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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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성유진(23.한화큐셀)이 5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본선 6,717야드)에서 'S-OIL 챔피언십 2023'(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최종 3라운드 12언더파 합계 204타(70-68-66)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 4라운드가 취소 되어 3라운드 1위인 성유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더불어 통산 3승을 들어올렸다.

이예원은 11언더파 동타를 이룬 김재희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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