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엔 빠진 빅스, 3인 체제로 21일 가요계 컴백
박상후 기자 2023. 11. 5. 16:17
그룹 빅스(VIXX)가 가요계 컴백을 공식화했다.
빅스는 5일 공식 SNS 채널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엄(CONTINUUM)'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2019년 빅스 이름을 내건 싱글 '패러렐(PARALLEL)' 이후 4년 2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은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의 흑백 감성 무드로 시작돼 빅스가 이번 활동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함에 앞서 어떠한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레트로한 스타일의 흑백 무드로 연출해 무게감을 더한 빅스의 스포일러 영상은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상에서 멤버 레오·켄·혁은 이번 컴백을 위해 새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블론드한 헤어나 컨셉추얼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더해 달라진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멤버 각각의 모습이 담긴 클로즈업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규칙적인 기계음과 다양한 주파수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통해 빅스만이 선보일 색다른 음악 세계관이 예고돼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빅스 앨범은 리더 엔을 제외하고 멤버 레오·켄·혁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연기·음악·예능·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에 있어 세 명이 그룹 빅스로 뭉쳐 선보일 역대급 시너지와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발매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빅스는 5일 공식 SNS 채널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엄(CONTINUUM)'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2019년 빅스 이름을 내건 싱글 '패러렐(PARALLEL)' 이후 4년 2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은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의 흑백 감성 무드로 시작돼 빅스가 이번 활동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함에 앞서 어떠한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레트로한 스타일의 흑백 무드로 연출해 무게감을 더한 빅스의 스포일러 영상은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상에서 멤버 레오·켄·혁은 이번 컴백을 위해 새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블론드한 헤어나 컨셉추얼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더해 달라진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멤버 각각의 모습이 담긴 클로즈업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규칙적인 기계음과 다양한 주파수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통해 빅스만이 선보일 색다른 음악 세계관이 예고돼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빅스 앨범은 리더 엔을 제외하고 멤버 레오·켄·혁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연기·음악·예능·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에 있어 세 명이 그룹 빅스로 뭉쳐 선보일 역대급 시너지와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발매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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