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X최현욱, 촬영장서도 반짝…상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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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팀이 청량한 에너지를 터트렸다.
5일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측은 캐릭터에 착 달라붙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휴식 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1995년에서 만난 청춘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 역시 한껏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짝이는 인생을 위한 앞으로의 질주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매주 월, 화 밤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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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 팀이 청량한 에너지를 터트렸다.
5일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측은 캐릭터에 착 달라붙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휴식 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먼저 동갑내기 부자(父子)의 유쾌한 케미를 그려내고 있는 려운(은결 역)과 최현욱(이찬 역)의 밀착 스킨십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각양각색 브이 포즈로 개성을 드러내는 려운, 최현욱, 설인아(세경, 은유 역), 신은수(청아 역)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도 대본을 볼 때나 촬영을 준비할 때는 한없이 진중한 눈빛을 드러냈다. 1995년에서 만난 청춘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 역시 한껏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짝이는 인생을 위한 앞으로의 질주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매주 월, 화 밤 8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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