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최강창민, 홍합 밭 '내손내잡'에 홀릭 "너무 재밌어"

하수나 2023. 11. 5.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최강창민이 자연산 홍합 밭에서 내손내잡 무아지경에 빠진다.

6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과 그의 단골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연복,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은 아침부터 뗏목을 타고 옆 섬으로 떠난다.

전날 맨손으로 물고기를 낚는 등 야생 본능에 제대로 눈 뜬 최강창민이 이번에도 무아지경 '내손내잡'을 펼치며 "무인도 너무 재미있어"라고 즐거워했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다행’ 최강창민이 자연산 홍합 밭에서 내손내잡 무아지경에 빠진다. 

6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과 그의 단골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연복,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은 아침부터 뗏목을 타고 옆 섬으로 떠난다. 더 큰 스케일의 ‘무인도 중화 코스 요리’를 선사하고 싶은 이연복의 결정이었다고. 재료 공수를 위해 공복에 노를 젓게 된 명세빈은 “별걸 다 한다”는 푸념 아닌 푸념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그렇게 도착한 옆 섬은 자연산 홍합으로 뒤덮인 ‘홍합 밭’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날 맨손으로 물고기를 낚는 등 야생 본능에 제대로 눈 뜬 최강창민이 이번에도 무아지경 ‘내손내잡’을 펼치며 “무인도 너무 재미있어”라고 즐거워했다고.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11월 6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