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6회 시작은 안타로'
박정호 기자 2023. 11. 5. 15:52
(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NC 선두타자 박건우가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윤병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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