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AKMUvs세븐틴vs제니, 1위 후보 경쟁

지민경 2023. 11. 5.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KMU와 세븐틴, 제니가 '인기가요' 1위 후보로 경쟁을 펼친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AKMU와 세븐틴, 블랙핑크 제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컴백 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수집하고 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으로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노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AKMU와 세븐틴, 제니가 ‘인기가요’ 1위 후보로 경쟁을 펼친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AKMU와 세븐틴, 블랙핑크 제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난주 ‘Love Lee’로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AKMU는 ‘후라이의 꿈’으로 이번주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컴백 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수집하고 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으로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노리고 있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음원 ‘You & Me’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도 이날 1위 후보에 올랐다. 세 팀 중 과연 어느 팀이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골든차일드, 나인아이, NiziU, RIIZE, LIGHTSUM, 문종업, 밴드유니, VIVIZ, Billlie, 세븐틴, SUPERKIND, eite, Weeekly, CRAVITY, KINGDOM, 태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k3244@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