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악뮤vs세븐틴vs제니, 1위 후보 맞대결

김명미 2023. 11. 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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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세븐틴, 제니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AKMU '후라이의 꿈', 세븐틴 '음악의 신', 제니 'You & Me'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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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AKMU, 세븐틴, 제니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AKMU '후라이의 꿈', 세븐틴 '음악의 신', 제니 'You & Me'가 올랐다.

이들 가운데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나인아이(NINE.i), NiziU, RIIZE, LIGHTSUM, 문종업, 밴드유니(Banduni), VIVIZ (비비지), Billlie, 세븐틴 (SEVENTEEN), SUPERKIND(슈퍼카인드), eite(에이트), Weeekly(위클리), CRAVITY, KINGDOM(킹덤), 태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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