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유튜브 재개' 선언…응원의 메시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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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자신의 일상 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쪼민' 활동 재개 사실을 알려 화제입니다.
조 씨는 어제(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또보겠지떡볶이 냠냠! 내일부터 유튜브도 정상적으로 업로드됩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SNS에 두 점의 그림을 올려 지지자들로부터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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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자신의 일상 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쪼민' 활동 재개 사실을 알려 화제입니다.
조 씨는 어제(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또보겠지떡볶이 냠냠! 내일부터 유튜브도 정상적으로 업로드됩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조 씨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추모 의미로 며칠간 영상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조 씨의 글에 "엄청 기다림요 방가방가" "울 민이샘 항상 응원합니다" "조 선생님 당뇨 조심" 등 댓글을 달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SNS에 두 점의 그림을 올려 지지자들로부터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과 흰 꽃이 그려진 그림과 여섯 짝의 각기 다른 신발이 그려진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조 씨가 그림에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해석이 맞다면 조민님은 진짜 천재” “의사 하기에 너무 끼가 많아 아까운 분” 등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하승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iuoooy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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