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출산+다이어트 후 되찾은 평화.."몸 가벼워지니 살것같아"('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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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가벼워진 몸에 한층 편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승아는 "오랜만에 저 맨날 요즘 브이로그만 찍고 너무 그래서 간절기 가을룩 입으면 좋을것 같아서 옷장을 털고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의 도움을 좀 받아서 룩들을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룩을 모두 소개한 윤승아는 쇼핑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근데 확실히 출산을 하고 몸이 조금 가벼워지니까 진짜 살 것 같긴 하다"고 출산 후 다이어트까지 마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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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가벼워진 몸에 한층 편해진 근황을 전했다.
5일 '승아로운' 채널에는 "오늘 뭘 입지? 문의 많았던 가을 룩북 그리고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승아는 "오랜만에 저 맨날 요즘 브이로그만 찍고 너무 그래서 간절기 가을룩 입으면 좋을것 같아서 옷장을 털고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의 도움을 좀 받아서 룩들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룩들을 선보였다. 그러던 중 데님 패션으로 등장한 그는 "평소에 많이 입는 그런 룩이다. 신발은 메리제인 슈즈다. 소프트해서 안 신은 거 같이 편하다. 이건 집 앞에 커피 마시러 가고싶을때. 활동성 편하게 우리 젬마랑. 사실 젬마를 데리고 치마를 잎는건 좀 쉽지 않다. 짧은거나. 이런 느낌으로 입으면 이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룩을 모두 소개한 윤승아는 쇼핑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날씨가 진짜 춥다 그래서 따뜻하게 입었다. 새로 산 어그도 신고. 아우터는 오빠건데 아직 개시를 안한 아우터다. 오빠가 촬영에 간 사이에 제가 개시를 했다. 미안해 오빠. 오늘 룩에 딱 어울려서 입을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확실히 출산을 하고 몸이 조금 가벼워지니까 진짜 살 것 같긴 하다"고 출산 후 다이어트까지 마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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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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