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번째 가을"…차인표♥신애라, 애정 가득 커플사진 공개

박효주 기자 2023. 11. 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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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애정이 가득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스물아홉번째 가을"이라며 아내 신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여전히 설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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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애정이 가득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스물아홉번째 가을"이라며 아내 신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알록달록 단풍이 든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꼭 껴안고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여전히 설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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