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박민우

곽혜미 기자 2023. 11. 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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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삼진을 당한 NC 박민우가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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